↓북방쥐수송작전 전용 원정함대. 저렴하기로 소문난 月들어가는 구축함과 텐류급 경순양함의 조합.

↓나카쨩의 도쿄급행과 도쿄급행(弐) 담당 원정함대. 레어도 쩔어주는 구축함을 편성합니다.

실질적으로 저 두함대가 고정이고 나머지 1함대와 2함대는 그때그때 편성이 바뀌고 있는 상황.
그러한 상황에서 단 12자리 있는 두 함대에 들어가기위한 치열한 싸움을 진수부 내에서 하고 있는 이 상황. 그 멤버들은...
↓전함, 항공전함, 고속전함

여기서 제일 많이 불려나가는건 현재 휴가와 비스마르크, 나가토순입니다.
이세는 만렙찍고 2차개장이 나오면 2차개장직후 결혼(임시)를 하기 위해 신부수업중.
그러니 휴가, 비스마르크, 나가토에다가 한척 더 필요할경우가 되면 하루나가 자리를 얻는게 보통입니다.
지원함대에선 후소와 야마시로가 주로 나갑니다. 항공전함이 연비가 좋으니까요.
↓진리의 항공전대. 정규항모, 경항모, 수상기모함

항모중엔 가장 행운과 함재기수가 좋은 즈이카쿠가 많은 지원을 받고있네요.
아카기는 초반 정규항모로 이름을 떨쳤지만 즈이가쿠 등장시점에서 2군으로 밀린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현역.
소류는 나름 성장하긴 했지만 역시 함재기 편성의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2군으로 전락. 히류는 합류시점이 너무 늦었습니다.
다이호요? 걘 성능이 좋잖아요.
경항모에선 햣하상태의 준요가 성능과 행운치의 우월함을 바탕으로 다방면에서 활약, 레벨링이 잘 되어있습니다.
물론 히요도 나름 잘큰상태. 그 아래쪽에 치토치요가 있지만 이 둘을 따라잡기엔 갈길이 멉니다.
류죠와 호쇼는 50레벨을 못넘기고 성장이 멎었네요. 안타깝습니다.
그 아래 있는 치토치요는 갑표적+부포+부포 편성의 뇌격함입니다.
키타카미/오오이/키소가 중어뢰순양함이라면 이쪽은 경어뢰순양함쯤 됩니다.
그보다도 아래에 있는 나머지들은... 성능문제로 실전배치 가능성이 희박...
그중에서도 즈이호는 정말 애정 아니면 쓸수 없어보이던데...
↓전함과 경순양함의 중간정도의 능력치인 중순양함. 그리고 항공순양함.

타카오와 모가미는 나름 원년멤버지만 애매한 활용처(타카오)와 애매한 능력치(모가미) 때문에 갈곳을 못찾고 애매한 레벨에서 멈춰버린 상태. 아시가라와 하구로만큼 제자리 못찾고 있진 않지만요.
토네와 치쿠마는 2차개장이 가능해져서 키울까 하고 이번에 정식으로 진수부에 전입. 하지만 갈길이 멉니다.
↓이제는 전설이된 중뢰순양함. 그리고 원정의 주축 경순양함.

필요한 수 자체는 정말 적은데 하나둘씩 모으다보니 어느새 이만큼 모인 경순양함입니다.
중뢰순양함이야 전에 어뢰너프를 맞기 전까지 선제뇌격으로 재미좀 보던시절에 대활약하면서 99레벨 달성.
그 아래엔 대잠 스페셜리스트 이스즈가 버티고 있습니다.
그 아래에 있는게 아이돌칸무스 나카와 진츠. 센다이는 키우다가 진수부 빈방이 없어서 방출됬습니다. 지못미.
4슬롯 경순양함 유바리는 종종 1함대에 불려나가는 주력함.
아가노형 경순양함들은 일러에 꽃혀서 모으긴 했는데 정작 활용처가 없어서 계륵이된 형태.
텐류와 타츠다는 당연히 원정멤버로 활약중.
배속넘버 2번의 나토리는 다른의미로 불침함의 명성을 이어가는중.
↓칸코레의 꽃 구축함. 역시 구축함은 최고지!

톱은 방금전까지 일하고 입거해서 쉬고있는 베르누이입니다. 개장레벨이 깡패죠.
그 아래있는게 마찬가지로 개장레벨이 깡패인 유우타치와 시구레. 물론 고성능인 이유도 한몫합니다.
다음 자리에 앉아있는게 원년 고성능함 시마카제와 유키카제. 빠르기는 시마카제처럼! 입니다.
이상의 함들은 보통 1번함대, 즉 전장에 불려나가는 경우가 많고, 그 아래의 함들은 주로 원정에 불려다닙니다.
이도저도 아닌 함들은... 수집용으로 박아놨다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진수부를 떠돌고 있는 원령함들...
↓SCV의 주력이자 전함/항공모함/중순양함의 악몽 잠수함, 잠수항모

누구줄거냐구요? 2차개장후 결혼(임시)를 할 이세죠. 가능하다면 비스마르크와 무사시, 그리고 나중에 야마토도 해주고싶습니다만.
나머지 잠수함들은 개장할때까지 키운뒤, 종종 중순이상 심해서함이 주력으로 편성된 해역에서 똥침놓고 다닌다거나,
2-2나 2-3에서 수송함 저격할때 동원되기도 합니다. 물론 그냥 전함 항공모함이 가서 다 때려잡는 경우가 많지만.
↓장비물어오고나면 할게 없어지는 아키츠마루, 다리달린 수리독 아카시

아키츠마루는 대발통정과 개장후 대잠장비의 수급을 위해 진수부에 눌러앉은뒤로 장비 회수 뒤에 갈곳이 없어진뒤 이곳에 눌러앉은형태.
아카시는 다리달린 수리독으로 앞으로 많은 활약을 기대중. 문제는 상대 모의전 기함에 아카시가 많이나오면 어쩌나 하는 생각.
- 이걸 한 이유가운데 하나가 명예퇴직시킬 대상 물색이기도한데, 우선...
아부쿠마, 아시가라, 하구로, 히류, 즈이호, 쇼호 정도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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