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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因幡ルカの二次元と三次元の境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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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지마-Don't Starve] 배도 고프고, 헛것도 보이고 by 이나바 루카

서바이벌계열의 게임인 Dont Starve 입니다.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만, 간단한듯 하면서 복잡한 게임 구성이 계속 이 게임을 잡게 만드네요.

내용은 간단합니다. 줄어드는 배고픔 게이지를 뭔가를 먹어가며 버티면 됩니다. 그러면서 키 아이템을 모아다가 탈출하면 됩니다.
그 중간에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생존게임입니다. 그게 끝입니다. 

주인공은 전설의 용사같은게 아니고 어디 하나씩 망가져있는 일반인 아닌 일반인인데, 
성이 강해서 플레이 방식이 완전히 바뀌게 되더군요.

(키큰새와 맞다이뜰려고 각재고있는 유령이 쌍둥이자매 유령인 아비게일)

그중에 제일 맘에 드는 케릭터가 웬디(Wendy)였는데, 죽은 쌍둥이 자매(아비게일) 영혼을 소환해 같이 여행을 다닐수 있습니다. 
싱글플레이에서 내가 아닌 누군가가 탱킹해준다는건 참으로 고마운 일이더군요. 게다가 딜링도 준수하니까요.

(여동생이 주거써! 멀리 가버려써! 저 여왕거미는 어떠카라고!)

단점 아닌 단점이라면 소환시마다 정신력을 50씩 퍼먹는다는것과, 일단 웬디가 타게팅당하면 반사적으로 대응공격을 하기에 강제전투가 자주 발생한다는것. 거기에 아비게일이 죽고나면 그 위치에 꽃을 떨어뜨리는데, 재소환 시간은 둘째치고 아비게일이 드러누울정도면 웬디론 답도없다는 상황이라 꽃 수습하러가기 참 골때리더군요.

그건 차치하고, 플레이어를 괴롭히는 상황은 많이 발생합니다.
맵을 돌아다니면서 키 아이템들을 모아야 나갈수있는 이세계에서 구르다보면 이 망할것들(Thing)은 어딨는지 보이지도 않고,

거미집이 3단진화해서 여왕거미를 뱉어내기전에 거미집도 사전에 정리를 해야 거미들에게 보금자리를 지킬수 있고,

여름엔 쪄죽겠고, 겨울엔 얼어죽겠고, 봄엔 폭우로 젖어죽겠고 (가을은 신의 계절입니다. 완벽하죠.)

한발자국 옮길때마다 얼어죽을것같은 겨울과 익어버리는 여름을 견딜려면 짱박힐수 있게 식량과 설비를 갖추어야하고,

온갖 괴물들과 싸우다보면 미쳐서 헛것이 보이는데, 이게 상황이 악화되면 헛것에 맞아죽는 상황이 나옵니다.
더 안좋은 소식은 헛것이 보이면 보이는 대로 미쳐가는 속도가 악화되어간다는것.

물론 이런 엿같은 상황속에서 한줄기 빛과같은 존재가 있습니다.
돼지입니다.
기본적으로 중립몬스터로, 먹을걸주면 농장구축에 필수적인 거름을 제공해주고, 덤으로 각종 선공몬스터에대해 적대적입니다.
끝내주는 보디가드죠. 거기에 식재를 요리해서 주면 먼거리 가는길 고생 덜하라고 경호도 해줍니다.

물론 이 돼지도 보름달이 뜨면 미쳐버린다는게 단점이지만, 그건 다른 몬스터들에 비하면 별로 문제가 안됩니다.
그렇기에 가능하면 돼지타운에 주인공도 같이 눌러앉아서 상부상조 하면 게임이 많이 수월해집니다. 어디까지나 말이죠.
가장 고난인 겨울과 여름과 밤이라는 적에 맞서싸우며 이 지옥을 탈출해야 합니다.

네? 지하가 있다구요? 음. 거긴 아직 제겐 무리더라구요.
이제 막 42일 생존을 찍은 늅늅이에게 무슨... 참고로 1년은 70일입니다. 봄/가을 각20일, 여름/겨울 15일입니다.
우선은 이 1년을 버텨서 마법까지 써보는게 목표입니다. 일단 냉장고부터 만들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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